판매후기

(주) 오성 트럭은 고객님께 판매후기를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

프리마4.5톤 앞축 7.5M카고 2012년04월

  • 오성트럭
  • 2017.02.10 14:12
  • 3252
판매차량 : 프리마4.5톤 앞축 7.5M카고 2012년04월
계약일자 : 2017년 02월01일
이전등록 : 2017년 02월09일
출고일자 : 2017년 00월10일 18시

구매 하신 분은 부산시 북구 만덕동에 거주하시는 분으로,
기존 소유하신 메가트럭 2006년 5월 7M 카고 차량과
교환하신 경우입니다.

기존 차량의 제원이 현 시장과 맞질 않아 운송수입에 상당한 영향이 있어
축이 있고 적재함길이도 긴 차량으로 교체한 것입니다.

원래 이분이 등록된 운수회사는 부산에 소재하고,
영업용 넘버도 부산 넘버였으나,
세월이 흐르다 보니 운수회사가 전라남도로 넘어가
할수없이 전남 넘버를 교체후 사용하고 계셨는데
얼마전 다시 광주로 넘어가는 바람에 광주넘버로
다시 또 바꿔야하는 불편을 감수하셨습니다.

그러던중 이번 차량을 교체한다며 회사측에 도움을 요청하자
회사에서는 차주의 넘버를 갈취할 목적으로 갖은 감언이설과
회유와 핑계로 넘버의 반납을 종용하여
부득이 회사의 부당함을 지적하자, 못 이기는척 등록을 허락 하면서도
이번엔 대표자가 인감을 가지고 장기 출타하여
기약없는 기다림을 통보하기에 다시금 법과 원칙을 내새워
차량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차주분들께서
별 할 일도 없는 번호판 임대회사에서 요구하는 지입료를 꼬박꼬박 납부를 했으면
우리 차주분들이 요구하는 정당한 권리를 발벗고 나서 도와줘야하는게 인지상정인것을
오로지 돈만 밝히는 일부 최순실보다 악랄한 운수회사 대표는
법도, 원칙도, 도의도 무시한 채 오로지 차주를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생각하며
겉으론 우리나라 화물운송에 지대한 공을 하는것 처럼 쑈를 하는
몰염치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여 저희 오성트럭에서 영업용등록을 할 때 아무 운수회사나 등록해서는
안된다는 나름의 책임을 도외시할 수 없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부산에서 광주까지 방문하시며 등록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아마 지금부턴 좋은 일들만 이어질것으로 확신합니다.

전국유일, 딜러 없는 저희 오성트럭은 고객 감동과
고객과의 공생을 추구합니다.